
여름에는 아무래도 입맛이 없어지기 때문에 새콤달콤한 음식을 찾거나 차가운 음료를 드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음식 하나를 해도 뭘 해야 할지 고민하시는 주부님들이 많으신데 오늘은 한번 만들어두면 편리하고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만능 비빔양념장 만들기 관해서 꼼꼼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준비해야 하는 재료 자체도 그렇게 복잡하지 않기 때문에 만들어두면 굉장히 다양한 곳에 활용할 수 있고 여름철 음식 만들기가 한층 더 편안해집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양념장은 매콤 달콤한 맛이 베이스인 양념장입니다~ 특히 국수나 무침에 활용하기가 좋기 때문에 여름철에 만들어두면 음식 만들기가 상당히 손쉬워집니다. 준비해야 하는 재료는 고춧가루, 다진 마늘, 고추장을 각각 2 큰술씩 떠서 준비해 주세요. 상큼한 맛을 위해서 식초와 그리고 생강즙이 들어가면 더욱더 맛있는 양념장이 됩니다. 매실청을 이용하시는 경우도 있지만 양파를 넣게 되면 특유의 감칠맛이 있기 때문에 요번 양념장에서는 양파를 이용하겠습니다.
만능 비빔양념장 만들기 정말 간단한데요~ 위에 나와있는 재료를 들을 그대로 섞기만 하면 끝입니다. 사실상 양파 가는 일을 제외하면 손이 가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10분 내외로 상당히 빠르게 만들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 중간에 맛을 보시면서 본인 취향에 맞춰서 다진 마늘을 더 넣거나 농도 조절을 하면서 만들게 되면 더욱더 맛있게 즐기실 수 있는 양념장을 만들기 딱입니다. 아무래도 양념장은 활용의 용도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만들어두면 두고두고 편리합니다.
양념장을 만들고 나서 바로 다 쓰는 경우가 아니라면 보관을 하는 게 필요합니다! 이럴 때 밀폐 용기를 제대로 선택해야지 상하는 일 없이 안전하게 오랫동안 보관하실 수 있습니다. 밀폐 용기를 이용할 경우 열탕 소독을 하는 게 중요하며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서 꼼꼼하게 준비해 줍니다. 안에 양념장을 잘 담아서 뚜껑을 닫아서 보관하면 끝! 엄청나게 많은 양을 만드는 게 아닌 이상 금방 사용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생각해서 양을 조절해서 만드시면
제가 오늘 소개해 드린 만능 비빔양념장 만들기 용량의 경우 딸기잼 한통 정도의 사이즈인데요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두면 편안하긴 하지만 너무 많이 만들 경우 맛이 아무래도 보관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서 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고려해서 양을 조절하시는 게 필요합니다. 다양한 음식에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양념장을 만드셨다면 평상시에 도전하지 않으셨던 요리도 시도해 보시는 게 좋은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매콤하고 달달한 음식에 잘 맞습니다.
양념장을 만들어 놓고 제대로 활용하지 않는다면 아무래도 많이 아쉽겠죠? 여름에 즐길 수 있는 음식에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데 그중에서도 많은 분들이 양념장으로 간단하게 해먹기 좋은 것은 바로 비빔국수입니다. 입맛이 없을 때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에도 좋으며 들어가는 시간 대비 맛이 상당히 좋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우선 소면이나 중면을 준비해서 시간에 잘 맞춰서 삶아줍니다.
양념장만으로 맛을 내도 충분히 맛있지만 씹는 식감이 아쉬울 때는 김치를 쫑쫑 썰어서 올려주면 더욱더 맛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시간 여유가 나시는 분들은 달걀 하나도 삶아서 올려주시면 든든하게 먹기 좋은 비빔국수가 만들어집니다. 채 썬 오이나 배를 올려도 아삭한 식감이 더욱더 살아납니다. 만능 비빔양념장 만들기 진행했을 때 이용한 양념장을 넣어주기만 하면 기본양념은 끝! 여기에서 기호에 따라서 참기름이나 통깨를 넣어서 더욱 고소하게 즐겨주시면 됩니다.
만능 비빔양념장 만들기 같은 경우 해두면 면 요리뿐만 아니라 밑반찬의 양념으로도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게 특징입니다. 특히 상추 겉절이와 도토리묵 무침과의 조화가 좋습니다. 상추 겉절이는 만드는 방법이 상당히 간단한 편이기 때문에 입맛이 없을 때 반찬으로 제격입니다. 상추를 풍성하게 준비해 주시고 양파 또한 식감을 위해서 빼놓지 않고 넣어줍니다. 양념장을 비롯한 깨나 참기름 그리고 깨소금도 적절하게 준비해 줍니다.
상추 겉절이에는 솔직히 주 재료가 상추이기 때문에 상추만 제대로 씻고 준비해 줘도 반 이상 완성한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깨끗하게 씻어준 상추는 물기 제거를 꼼꼼하게 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물기 제거에 따라서 맛이 달라지기 때문에 귀찮다고 하더라도 꼼꼼하게 제거해서 제대로 만들어주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위에 먹기 좋게 썰어준 양파까지 올리면 밑재료 준비는 끝! 여기에 미리 만들어준 양념장을 넣어서 무치면 상추 겉절이 완성입니다.
도토리묵무침도 식당에서는 물론 다양한 가정에서 반찬으로 많이 해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묵이나 다른 채소가 들어가는 점을 제외한다면 겉절이 만드는 방법과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중요한 부분은 묵은 가장 마지막에 묻혀주는 게 좋다는 점입니다! 채소보다 부드럽기 때문에 같이 무치게 되면 많은 양이 부서지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생각해서 만드시는 것이 편리하고 좋습니다. 말랑할 때 이용하는 게 좋으며 딱딱해져 있을 경우 살짝 데쳐 이용하는 게 편합니다
여름철에는 아무래도 입맛이 없는 계절이기 때문에 반찬 하나를 하려고 하려도 애매하고 간단한 음식을 머릿속에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비빔국수가 그 대표적인 예인데요 비빔 양념장의 경우에는 그런 음식 말고도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한번 만들어두면 상당히 편안하고 좋습니다.
만능 비빔양념장 만들기 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드렸습니다. 어떤 음식을 만든다고 하더라도 간이 잘 맞지 않으면 음식 자체의 맛이 없기 때문에 양념장을 만들어서 활용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요번에 소개해 드린 양념장의 경우 고추장과 고춧가루가 들어가서 매콤 달콤하지만 입맛에 맞춰서 다른 양념장을 만들어 두신다면 요리할 때 시간 단축은 물론이고 다양한 부분이 편안해지기 때문에 미리 마련해두시는 걸 추천합니다.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주 안주 종류 및 만들기 팁 정보 (0) | 2023.04.24 |
---|---|
어린이 아침 식단 영양소와 맛 동시에 챙기기 (0) | 2022.12.06 |
소주 안주 종류 여러가지 레시피 (0) | 2022.12.05 |
부산 맛집 맛있는 곳 꼭 들러야하는 리스트 (0) | 2022.12.01 |
전 반죽 비율 바삭한 전 만드는 방법 (0) | 2022.08.24 |